2008년 01월 03일
새해 :)
새로운 교무실과, 새로운 동료와 함께 맞이한, 새해의 첫 출근이었다.
아직까지는, 올해의 느낌은 좋다. 비록 내 몸은 삐그덕거릴지라도;;
모든 것은, 지나간 뒤에 그 가치를 아는 것 같다.
뒤만 돌아보면, 옆 교실에만 달려가면, 보고싶던 얼굴들이 있었던 그때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도, 그 시간이 지나서야 알았다.
지금처럼, 손만 내밀면 닿을 곳에 내가 아끼는 이가 있다는 것도. 전화만 해서 나와- 하면 나와줄 이가 있다는 것도.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일인지는, 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겠지.
참 바보스러운 것 같다. 내 손에서 빠져나가고 난 뒤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꼴이라니.
그 시간이 지나야, 소중함을 알고.
그 사람을 잃어야, 소중함을 알고.
그래서 난 어쩔 수 없이 항상 과거지향적인가 보다.
아직까지는, 올해의 느낌은 좋다. 비록 내 몸은 삐그덕거릴지라도;;
모든 것은, 지나간 뒤에 그 가치를 아는 것 같다.
뒤만 돌아보면, 옆 교실에만 달려가면, 보고싶던 얼굴들이 있었던 그때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도, 그 시간이 지나서야 알았다.
지금처럼, 손만 내밀면 닿을 곳에 내가 아끼는 이가 있다는 것도. 전화만 해서 나와- 하면 나와줄 이가 있다는 것도.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일인지는, 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겠지.
참 바보스러운 것 같다. 내 손에서 빠져나가고 난 뒤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꼴이라니.
그 시간이 지나야, 소중함을 알고.
그 사람을 잃어야, 소중함을 알고.
그래서 난 어쩔 수 없이 항상 과거지향적인가 보다.
# by | 2008/01/03 02:09 | 일상이야기。 | 트랙백 | 덧글(1)


